Wednesday, February 27, 2013

인터넷 진흥원(KISA) 업무처리 유감

스마트폰이  나도 모르게 1시간 이상 나와 동석했던 사람과 통화중인 것으로 되어있어,
 통화를 종료시키고 같이 있던 수신자의 전화기록을 보니 수신 기록이 없어,

해킹당해서 조종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불안한 마음에 한국 인터넷 진흥원에
문의하니,

   * 같이 몇시간을 다른 사람들과 같이 같은 장소에 앉아 있었는데, 이야기를 전화로 할리도 없고, 전화한 기억도
       없으며, 

      우연히 나도 모르게 스마트폰 패턴을 해제하고 +  번호를 눌러 전화를 걸고 + 수신자도 전화를 받고 + 
      발.수신자 모두 통화를 종료하지 않았다는 것이 동시에 우연히 발생되어야 하는데 불가능해 보여서....

아래와 같이 엉뚱하게 PC 관련 답변을 하여,

전화 요청하니 제조사 AS 센터 가서 초기화 하라고.....

국민 세금으로 인터넷 진흥원의 존재 이유가 있을까.......

물론 이런 일만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성의가 너무 없어 보여서.....


---------- 인터넷 진흥원 답변 ----------


안녕하세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KrCERT/CC(http://www.krcert.or.kr) 입니다.

여러 차례 전화를 드렸으나 연결이 되지 않아 메일로 답변을 드립니다.

사용하고 계시는 컴퓨터에 악성프로그램이 설치되신것 같습니다. 

먼저 제어판 -> 프로그램추가/제거 항목에서 악성프로그램이나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정리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윈도우즈 업데이트를 최신으로 유지하시고 온라인 백신(2개이상)을 사용하여 PC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검사 진행시 일반검사와 정밀검사를 반드시 진행하셔야 합니다.
백신프로그램이 없는 경우에는 보호나라 사이트에 접속하여 검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o 온라인 검사 : http://www.boho.or.kr/kor/check/check_02.jsp
o 무료백신 : http://www.boho.or.kr/kor/download/download_01.jsp
o 유료(평가판)백신 : http://www.boho.or.kr/kor/download/download_01.jsp#tab2
o 악성 봇 감염 확인 : http://www.boho.or.kr/kor/check/check_03.jsp

추가적으로 인터넷 브라우저에 설치되어 사용자의 인터넷 이용 환경을 보호해주고
예방해주는 정보보호 서비스인 "웹체크"를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o 웹체크 : http://webcheck.kisa.or.kr/

기타 자세한 상담은 인터넷침해대응센터(국번없이 118)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들은 알고 있는 ‘프로스카’의 진실 … “생명연장을 못해?”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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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로 시리얼 먹으면, 비만 위험 낮다?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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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랜 보안이란 | 무선랜 | 점검하기 | KISA 보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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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20, 2013

e쇼핑몰이 주민번호 계속 수집하는 까닭 | 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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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라, 교주와 여신도 성관계 인정하지만… - 뉴스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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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중에서)

돌나라는 우선 지난 12월 11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대한 반박 성명을 냈다. 12월 8일 SBS가 방송한 '창기 십자가의 비밀'에 많은 오해가 있다는 것이다. ...............

우리를 '욱하게' 하는 것들" 중에서

원문 링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2/19/2013021902534.html



조선일보 2012.2.20 

"[동서남북] 우리를 '욱하게' 하는 것들" 중에서

  • 선우 정·사회부 차장

  • .............
    .............

    층간 소음 때문에 방화·살인까지 하는 싸이코들을 두둔하는 것이 아니다. 독재에 대한 항거처럼 무슨 거대악을 향해 분노하자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하루에도 여러 번 욱하고 버럭댈 수밖에 없는 일은 대부분 의식과 시스템을 약간 고치고, 책임자가 부지런히 움직이면 해결되는 사소한 것들 아닌가. 선진국 사람들이 욱하지 않는 것은 마음이 넓어서가 아니다. 욱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시스템을 섬세하게 만들고 주변을 세심하게 관리하기 때문이다.

    다음 TV 팟- videofarm.daum.net 정보저장권한..." 허용/거부 팝업창 관련 문제


    다음 고객센터에 다음과 같이 문의 하였었는데,

    1) 무엇에 필요한 것인지요 ?
    http://www.macromedia.com/support/documentation/kr/flashplayer/help/help06.html 에서 읽어 보아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음

    2) 거부를 클릭해도 안 없어 지는데, 무조건 허용을 클릭하라는 것인가요 ?

    3) 어떻게 하면 다시 안나타나도록 할 수 있는지요 ?

    ------  다음 고객센터 답변 ( tv팟 <videoera@hanmail.net>) ------------

    말씀하신 현상은 Flash Player에서 사용자 PC에 어떠한 데이터 저장을 시도할 때

    Flash Player 설정이 저장 불가하도록 되어있을 발생하게 되는데요.
    안녕하세요.
    Daum tv팟입니다.

    보내주신 문의와 관련해서 개발팀과 확인해 봤는데요.

    위에서 말하는 어떠한 데이터라고 함은 

    1) VOD Flash Player, Live Flash Player와 같은 플레이어에서사용자가 볼륨을 조정하면 이후 같은 플레이어를 사용할 때 이전에 설정한 볼륨을 유지해주어 사용자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사용하는 기능으로

    2) 그 외에 사용자가 본 영상, 네트워크 속도 등을 저장해서 사용자가 Flash Player를 사용함에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한 기능으로도 사용됩니다.

    아울러 Flash Player에서는 사용자에게 악성 데이터를 임의로 설정 할 수 없으니 안심하고 허용하셔도 됩니다.

    이후 안나타게 하시려면 다음과 같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1. Flash Player에서 마우스 우클릭하여 나타나는 메뉴에서 전역설정을 클릭합니다.
    2. 전역설정을 클릭하게 되면 팝업이 뜨는데요.
    3. 아마도 두번째 항목인 “이 커뮤터에 정보를 저장하도록 새 사이트를 허용하기 전에 나에게 묻기”로 설정이 되어 있을것이라 추정되며 이 경우 설정을 “이 컴퓨터에 정보를 저장하도록 사이트 허용” 부분을 선택하고 팝업창을 닫으시면 됩니다.

    이 외에 설정 팝업에서 “사이트별 로컬 저장소 설정…” 버튼을 클릭하여 팝업 화면에서 왼쪽 하단 “추가” 버튼을 클릭 웹사이트 도메인에 videofarm.daum.net” 권한 설정은 허용으로 하고 “추가”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같은 방법으로 “tvpot.daum.net”도 추가하시면 플레이어 사용에 문제가 없으실 겁니다.

    모쪼록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추가문의 : 일단 허용해서 설치 하고, 저장된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삭제하려면 어느 경로로 / 어느폴더에 가서 / 어떤 파일들을
                       삭제하면 되는지 ?



    답변 : 플래시 플레이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시면 나오는 메뉴에 전역 설정이 보이실텐데요.
              해당 메뉴를 클릭하시면 전역 설정 화면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전역 설정에서 모두 삭제 버튼을 누르시면 가능하고요. 데이터라고 해도 최소한의 정보를 쿠키에 남기는 
             정도라서 크게 우려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Friday, February 1, 2013

    행복한 법우들 [http://home.freechal.com/gocksdl]

    행복한 법우들 [http://home.freechal.com/gocks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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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Two Buddha Archive :: 7. 화두 드는 법

    NTwo Buddha Archive :: 7. 화두 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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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청문회 관련 ....


    조선일보

    '[최보식 칼럼] '長官 제의'를 기다리는 분들에게' 중에서

    ..........
    ..........
    ....사람이 살다 보면 때가 묻게 마련이다. 추측과 과장, 정략적 공격으로 더 부풀려진다. 억울한 대목이 많을 것이다. 그럼에도 밑바닥 서민은 후보자처럼 위장 전입, 부동산 투기, 편법 증여, 병역 회피 등을 해볼 능력도 기회도 없다. 그런 '고단수'는 생각조차 못 해보고 평생 살아온 사람이 대부분이다.

    한 번만 자신을 냉정하게 돌아봐도 고위 공직을 맡을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답(答)이 나온다. 자신이 살아온 행적을 가장 잘 아는 이는 역시 자신이다. 온 사회가 나서서 검증하느라 '난리'를 치기 전에 먼저 스스로에게 청문회를 해볼 필요가 있다.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고, 세상의 평균 잣대에서 이 정도의 탐욕과 실수, 오점은 받아들여질 만한 것인지를 질문해야 한다.

    김영삼 정부 출범 때다. 사회적으로 저명한 한 여성 학자가 초대 교육부 장관직에 추천됐다. 청문회 제도가 시행되지 않던 시절이었다. YS가 면담했을 때 그는 "나는 이혼 경력이 있고, 재미교포인 남편과의 재산 분할 과정에서 해외 재산을 갖게 됐다. 자라나는 세대의 교육을 책임질 교육부 수장은 될 수가 없다"고 사양했다. 그는 나중에 첫 여성 대사가 됐다. 또 어떤 이는 '국방부 차관' 내정 통보를 받자 "눈이 나빠 군대 못 간 내가 어떻게 그 자리를 맡겠나. 제발 없던 일로 해달라"며 사정했다고 한다. 그는 정말 시력이 나빴고 병역 회피도 아니었다.

    인사청문회 제도가 시행되면서 장관직을 사양하는 이도 생겨났다. 신망을 받던 인사들이 청문회에서 추락하는 걸 지켜보면서다. 나설 경우 자리를 얻지도 못할뿐더러 가진 것까지 잃을 수 있다. 실제 사양하면 지금까지 이룬 것은 지켜낸다. 이런 '현실적인 계산'을 하는 경우도 그리 흔치는 않다. 대부분은 제의가 오면 덥석 물게 된다. 바로 눈앞에 무슨 일이 기다릴지 뻔히 보이는데도 말이다. 저런 분별력도 없이 막중한 공직은 어떻게 수행해낼지 궁금할 때가 많다.

    이 때문에 청문회가 열리면 세상 사람들 눈에는 똑같은 풍경만 반복되는 것이다. 늘 멋있는 말을 하던, 정의로움을 강조하던, 품격과 절제를 앞세우던 바로 그 사람들이 저렇게 살아왔구나. 자신을 강변하고, 얼굴을 붉히고, 고분고분해지고, 마침내 구질구질하게 눈물을 훔치기도 한다. 이런 장면을 지켜봐야 하는 국민의 정신 건강도 제발 좀 생각해줘야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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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관련 방송 추천주 관련 비리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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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경제 TV 김 모 PD 구속 기소

      ▷증권전문가로 출연하던 라모(53)씨와 황모(44)씨로부터 '계속 출연할 수 있게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2011년    
        수차례에 걸쳐 현금 6200만원과 유흥, 골프 접대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돼 추천 제재를 받자, 김씨에게 돈을 주면서 "이해해 달라"고 부탁했다. 자신이 추천할 
         주식을 미리 사둔 라씨는 방송에서 추천한 뒤 주가가 오르면 팔아넘기는 수법으로 1억원의 부당이득

        * 관련기사 링크
         - 법률신문 http://www.lawtimes.co.kr/LawNews/News/NewsContents.aspx?serial=71971&kind=AD
         -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31/2013013101376.html?news_Hea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