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11, 2013

일본 아사히신문 EM효과의문 기사

[source link] 일본 아사히신문 EM효과의문 기사: "


'via Blog this'


------

EM(세균)효과검증하지 않은 채 수업 아오모리(靑森)




EM(세균)이라고 하는 미생물을 강물질정화로 채용하는 환경교육이아오모리현(靑森縣)내의 학교에 뻗쳐 있다보급 단체는 독자이론에 근거하는 효과를 주장하지만과학적으로는 효과를 의문시하는 보고가 많다()효과를 충분히 검증하지 않은 채학교에 무상제공해서 이용을 후원하고 있다애매한 효과를 사실이라고 가르치는 교육에비판의 목소리도 오르고 있다.



 EM(세균)은 유산균이나 효모등의 유용미생물을 배합한 미생물자재농지의 토양개량용에 개발되었지만수질정화나 건강 음료로서도 이용당하고 있다환경보전의 시민활동이나 유기농법을 하는 농가에게 뻗쳐 있다.



 ()교육위원회에 의하면작년도환경교육의 일환으로서 EM(세균)을 사용한 초중학교는 현내(縣內)에 7다른 복수교에서도 사용 예가 있다대부분은, EM(세균)을 지역의 강에 뿌리는 것으로 예뻐진다라고 가르치고 있다.



■ 「비과학적이다



 ()도세이(東靑)지역 현민국은 2004년부터관내의 희망교에 EM(세균)을 무상으로 제공하고,실천을 지원하고 있다제공 시작에 즈음하여()은 EM(세균)에 의한 정화 활동이 행하여지고 있는 강에서 1년간수질을 조사그러나현저한 개선은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하고 있는 이유를 학교가 수질정화에 관심을 가지고활동해 주는 것 자체가 있기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라고 담당 과장은 이야기한다담당 부서는 지금까지, EM(세균)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한 문헌의 조사등은 하지 않고 있다.



 EM(세균)의 효과에 대해서개발자의 히가(比嘉데루오(照夫류큐(琉球)대 명예교수는 중력물결이라고 상정되는 파동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한다제조원에서 보급을 진척시키는 EM연구 기구(오키나와현(沖繩縣))은 EM에 포함되는 미생물이 리더적인 존재가 되고현장의 미생물을 연계시킨다라고 환경정화 메커니즘을 설명한다기구는 방사능대책에 효과가 있다」 모두 말한다.



 그러나유사과학문제에 자세한 과학자들은, EM(세균)의 효과나 이론을 비판한다기쿠치(菊池)마코토(오사카(大阪)대 교수는 원리는 물리적으로 넌센스(nonsense)의 한마디무엇이든지 편리한 방향에 일한다라는 만능성을 노래 부르고 있는 것 자체가비과학적이다라고 지적한다.



 수질정화의 효과에 대해서도부정하는 보고가 많다.



 오카야마현(岡山縣환경보건 센터는 1997년도, EM(세균)은 수질정화에 양호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라고 보고실험용의 정화조에 EM(세균)을 첨가해서 600일간 관찰했지만, EM(세균)이 없는 정화조와 같은 능력이었다히로시마현(廣島縣)도 03같은 보고를 하고 있다.



 미에현(三重縣)의 05년의 보고는해저의 진흙의 정화에 일정한 효과가 있다고 추정했다만내 2군데의 실험으로, 1군데에서 이중의 화학적산소요구량(COD)이 감소했기 때문이다그러나수질에 관해서는 효과가 없었다.



 오카야마현(岡山縣)의 검증에 참가한 직원은 강이나 지라도 시도했지만 효과는 없었다. EM(세균)이 들을 경우가 완전히 없으면은 단언할 수 없지만어디서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 같은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한다.



 나가시마(長島마사히로(雅裕나가사키(長崎)대 교육학부 준교수는 의심스러운 사항을 진실이라고 가르치면 장래학생이 의심해야 할 것을 의심할 수 없게 되는 우려가 있다원래는 다양한 대책이 필요한 환경 문제를, EM(세균)것만으로 대처 가능이라고 생각되어지는 것도사고 정지로 연결될 수 없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나가노(長野다케시())



■ 「강 예뻐진다라고 가르친 10년이상 실적아오모리(靑森)의 중학교



 아오모리시(靑森市)의 중학교의 1벽가의 선반에 검은 액체가 든 페트병이 몇십개 늘어선다. 6월에 현()에서 제공된 EM(세균)의 원액이다.



 「()의 지급이므로설마 효과에 의문이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았다



 중학교에서, EM(세균)에 의한 수질정화를 지도하는 여성교사는 이야기한다근처의 강에 EM(세균)을 뿌리는 활동은전임자의 시대부터 10년이상 계속되어 왔다. 1학급 2명씩의 미화 위원회가,연수회활동하고 있다.



 위원이외의 학생에게서도 가정의 미()의 갈아 국을 수집. EM(세균)의 원액과 섞어서 등유통으로 배양하고강에 흘린다학생들은한겨울의 눈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가했다흘린 EM(세균)의 액은 작년도, 1000리터초과교사는 강이 예뻐진다라고 가르쳐 왔다.



 문화제에서는 매년학생이 EM(세균)의 효과를 인터넷등으로 조사해서 발표효과를 부정하는 정보를 발견한 학생도 있었지만여러가지 의견은 있지만 믿자라고 지도했다고 한다.



 교사는효과에 의의가 있다라는 것을 알아 학생에게는 정확히 설명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한다()의 담당자는 나누어주는 것은 학교측의 요청이기 때문에라고 책임을 부정하고 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