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10, 2015

[해외에서 신용카드 사용시 비밀번호/PIN(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 입력 문제]

해외에서 신용카드 사용시 필요한 PIN -배낭돌이 여행 스토리 시즌2:



'via Blog this'



http://news.donga.com/3/all/20080521/8580476/1



http://blog.daum.net/loveacrc/6603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kin&wr_id=2330210



http://kgwith.me/262

========================================================================

위 링크는 참고 사항이고 2015.3.12 자에 직접 알아본 방에 의하면


[해외에서 신용카드 사용시 비밀번호/PIN(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 입력 문제]


[ 신용카드 비밀번호 관련  사전 알아두어야 할 상식]

- 신용카드 관련 비밀번호는 2가지가 있음

1)
일반적으로 사용중인 비밀번호 4자리. 국내 ATM기등 자동화 기기에서 거래시 또는 인터넷에서 쇼핑할 때 비밀번호 2자리 입력 요구 받을 때 등에사용하는 번호 - 은행의 서버에 등록된 비밀번호와 대조해서 일치하면 카드거래 승인된다고 함

2)
신용카드사의 서버에 저장되는 비밀번호가 아니라 신용카드 실물 IC칩에 저장 입력되는 비밀번호. 해외에서 카드 사용시 일부 가맹점에서 PIN(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 입력 요청받았을 때 사용하는 비밀번호. 통상 4자리 비밀번호 앞 또는 뒤에 “00”(zero)을 붙여 6자리를 입력.
   
     - 최근에는 4자리만 누르는 것으로 대부분 변경되었다고 함.

* 카드를 긁는 방식이 아니라 조그만 휴대용 단말기 같은 것에 카드를 꽂아서 거래하는 경우
  IC칩의 정보를 읽어 거래하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이런 경우 IC칩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함.

** IC칩에 의한 거래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IC칩  비밀번호가 별도로 설정되어 있어야 하는데,

카드 수령후 사용등록 및 ARS 또는 홈페이지 로그인 후 일반(기본?)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것과 별도로,

본인이 카드 실물 및 신분증을 지참  하여 거래 지점에 방문하여 IC칩 비밀번호를 별도로 등록 받아야 나중에 해외에서 다양한 경우에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하게 됨.

*** 이 IC칩 비밀 번호는 3회이상 잘못 누르면 IC칩 기능이 무효화 되어 IC칩을 통한 신용카드 거래가 불가능하게 되므로 주의 하여야 하고( PIN 입력 잘못되었다고 하더라도 2회 초과하여 시도하지 말 것)

만약 3회이상 잘못 시도하여 IC칩 기능이 정지되었을 겨우 귀국 후 거래은행 지점 방문하여
오류사항 초기화 및 비밀 번호 재 설정 할 수 있다고 함.


-  해외에서 신용카드 사용시  대부분의 경우 국내에서 사용하듯이 카드 주고 사인하면 되는데, 가끔  드물게 비밀번호 / PIN 을 누르라는 요구를 받는 경우가 있어 거래를 못한 경우가 있어
당황 했었는데,

여러번 카드 발급 은행 및 비씨카드사 등에 문의 했지만 명확한 답변을 받지 못했었는데,

SC 은행 카드 담당자와 통화한 내용이 가장 신빙성이 있어 기록 함.

- SC 은행의 비씨카드의 경우 2013.2.18 이후 신용카드 발급시는 해외에서 비밀번호 누르지 않고 국내에서와 같이 사인만 하면 사용가능하도록 하고 있음.

그러나 해외 가맹점의 단말기가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 비밀번호을 눌러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음.

이런 경우 아래와 같은 방법들로 해결될 수 있다고 함

1) 일반적으로 사용중인 비밀번호 4자리를 누르거나(종전 6자리에서 최근에는 4자리만 누르는 것으로 대부분 변경되었다고 함 - 카드의 IC칩 비밀번호가 아니라 국내 ATM기 또는 인터넷에서 쇼핑할 때 비밀번호 2자리 입력 요구 받을 때 사용하는 번호 - 은행의 서버에 등록된 비밀번호와 대조해서 일치하면 카드거래 승인된다고 함)

2) 그래도 안되면 카드를 긁는 방식으로 거래 요청

3) 그래도 안되면 카드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거래 요청

4) 그래도 안되면 종전 방식 중 하나인 비밀번호 4자리뒤에 “00”(zero)을 연속해서 눌러 6자리를 누름,

5) 그래도 안되면 종전 방식 중 하나인 비밀번호 4자리앞에 “00”(zero)을 연속해서 눌러 6자리를 누름,

** 위 4), 5)의 경우는 1)의 경우에 사용하는 카드사의 서버에 저장된 비밀번호 이외에  카드의 IC칩에 비밀번호가 입력되어 있어야 하는데,

카드가 발급될 당시 IC칩에 비밀번호 없이 우송되어 오므로 본인이 신분증 및 카드 지참하여 거래은행의 영업점 방문하여 “IC칩”비밀번호 입력요청하여야 한다고 함( 이 IC칩 비밀번호는 최초 설정한 일반 비밀번호와 같은 것으로 설정해야 편리하겠지만, 달리 설정할 수도 있다고 함. 그렇지 않으면 상기 4), 5)의 경우 사용하지 못하여 낭패를 당할 수 있다고 함.

** 인근 지점 카드 업무 담당자에게 문의 해 보니 별도로 IC칩 비밀번호 입력하는 것은 전혀 모르고 있더라 하니, 최근 2년전부터 이를 요구하는 고객이 없어 직원들이 잘 모를 수 있으나 필요시 요청하면 업무를 할 수 있다고 함(업무 자체는 아직도 시행중이라고 함)

*** 만약 위와 같이 카드의 IC칩에 비밀번호가 설정된 상황에서 카드사 홈페이지 로그인 후 또는 ARS통해 일반(기본?)비밀번호를 변경하였다 하더라도 , 카드의 IC칩의 비밀번호가 자동으로 변경되는 것이 아니므로 영업점 방문하여 IC칩 비밀번호도 같은 것으로 변경하던지

아니면  IC칩에 의한 거래는 종전 기 입력된 비밀번호을 계속 사용하여야 한다고 함.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