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ink ; 안선영·정준호·백민정 발언 후폭풍 거센 까닭 | Daum 연예:
] "나는 좀 속물이라 나보다 100만 원이라도 더 벌지 않으면 남자로 안 보인다." - 안선영.
"남자로 태어나 혈기왕성한 나이에 그럴 수도 있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 - 정준호.
(연예인 병사 안마방 출입 / 제도 폐지 등에 대해)
"사인회 싫어. 공연 끝나고 피곤한데... 방실방실 얼굴 근육에 경련난다고! 귀찮다!!" - 백민정.
경솔한 발언 하나가 불러온 후폭풍은 실로 컸다. 너무 커져버린 후폭풍에 혹자들은 '마녀사냥'을 운운하지만 그것은 그들이 던진 말 한 마디의 심각성을 너무나 간과한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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