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23, 2017

구글 드라이브에서 HTML 파일 열기

 이메일에 이용명세서 같은 것들이 첨부되어왔을 때 다운로드 후 IE 브라우저로 열어야 하는데,

다른 방법으로, 크롬 브라우저 사용시 이메일에 첨부된 HTML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로 저장하고,Drive 에서 파일 클릭하여 열기 위해서는 일종의 보조 기능이 필요한데

아래 링크의 기능을 추가해서 이용하면 가능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html-viewer/ajeckfnejjkkhcbdhidfgahjpelakpcd?hl=ko


============  Drive app 관리 경로 ==============

Google 드라이브 앱 관련 도움말




많은 Google 드라이브 앱은 여러 회사에 의해 개발되며, 각 회사의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취급방침이 적용됩니다. 앱 개발사에 문의하려면 다음 단계를 따르세요.
  1. drive.google.com으로 이동합니다.
  2. 설정 설정 다음 설정을 클릭합니다.
  3. 앱 관리를 클릭합니다.
  4. 앱 옆의 옵션을 클릭합니다.
  5. 제품 페이지 보기를 클릭합니다. Chrome 웹 스토어 페이지에서 연락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Wednesday, November 22, 2017

한국일보 : 오피니언 : 생의 3분의 1을 왜 잠으로 소비하나? 인류를 ‘오랜 꿈’에서 깨운 의학자

한국일보 : 오피니언 : 생의 3분의 1을 왜 잠으로 소비하나? 인류를 ‘오랜 꿈’에서 깨운 의학자:



'via Blog this'

8급 보좌진 늘린 의원들의 오만 “국민 눈치 볼 필요 있나”



=============


[현장에서] 8급 보좌진 늘린 의원들의 오만 “국민 눈치 볼 필요 있나”
중앙일보 2017.11.22 01:46
국회 운영위원회가 지난 17일 8급 상당의 별정직 공무원 1명을 늘리는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가결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막대한 예산이 들어간다’며 소방관·경찰관 등 공무원 증원을 반대한 야당 의원들이 자신들의 보좌진 증원 문제를 놓곤 속전속결로 나섰고 여당 의원들도 여기에 동조했다. 
  
15일과 17일 열린 운영위 소위는 비공개였다. 그러나 당시 보좌진 증원 문제를 논의하는 의원들의 발언은 지난 20일 국회 속기록을 통해 볼 수 있었다. “세금을 들여 공무원을 증원하는 문제”라고 우려한 일부 의원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의원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최도자 국민의당 의원은 “어차피 여론이라는 것은 며칠 지나면 없어지고, 바꿀 때는 제대로 바꿔 버려야 한다. 이참에 4급이 둘이니 3급으로 하나 바꾸고, (인턴을) 8급·9급 정규직으로 딱 전환하자”고 말했다. 같은 당 이동섭 의원은 “국회가 너무나 언론의 눈치를 보고 당당하지 못한 것 같다. 우리 다 새벽 6시에 나와서 힘들게 일하지 않느냐. 3D 업종 중 하나인데 너무나 국민 눈치 보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당당하자”고 주장했다. 
  
운영위의 증원 결정 속기록 보니
“세금 들이는 문제” 지적 있었지만
“여론이라는 건 며칠 지나면 없어져”

증원 주장 의원에 여야 모두 동조
“속전속결 밥그릇 챙기기” 비판 나와
의원 보좌관 증원 논의 들여다봤더니
의원 보좌관 증원 논의 들여다봤더니
민주당과 한국당 의원들도 보좌진을 늘리려는 의원들의 주장에 편승해 이를 동의했다는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날 회의에는 민주당 박홍근·조응천·송옥주, 한국당 김선동·정태옥·김정재, 바른정당 지상욱, 정의당 노회찬 의원도 참석했다. 
  
국회의원 보좌진 정원을 1명 늘리면 전체적으론 300명 증원이다. 국회의원 정수가 300명이기 때문이다. 일시에 공무원 300명을 늘리는데도 의원들 사이에선 큰 논쟁은 없었다. 의원들이 내세운 명분은 내년 1월 국회의원실의 인턴 88명이 해직되고, 내년 연말이면 전체 인턴의 45%인 256명이 국회를 떠나야 하니 이를 8급 공무원으로 흡수하자는 것이었다. 
  
물론 인턴 해고 대책은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하지만 국민의 세금을 아끼면서 인턴들의 고용 대책을 마련하려면 의원들의 ‘제살 깎기’가 사실상 유일한 해법이었다. 
  
그럼에도 의원들은 8급 보좌진 신설 과정에서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았다. 추가예산 67억원가량이 소요되는 데 대해 부담을 느끼지 않았다. 운영위 소위 논의 중 “인턴 2명을 다 (채용)하자는 최도자 의원님 의견에 적극 찬성한다. (채용하는) 예산 증액이 어려우면 세비를 깎자”(노회찬 의원)는 제안도 있었으나 호응이 없었다. 노 의원은 이어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의 보좌진 수가 적지 않고, 세비가 과도하게 많은 것도 사실이다. 1인당 100만원씩 깎아서라도 능력 있는 사람이 커 나갈 수 있는 여지를 열어주자”고 했지만 그게 다였다. 
  
국회 사무처 관계자는 “생각해 보라. 정부부처에서 한꺼번에 공무원 300명을 증원하자고 하면 국회가 이렇게 신속하게 처리하겠는가”라며 “소요 예산, 인력 배치안, 증원 필요성 등을 샅샅이 들여다볼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공무원 증원에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국회가 보좌진 증원을 속전속결로 하는 게 밥그릇 챙기기가 아니고 무엇이냐”고 되물었다. 
  
국회의원 보좌진은 2000년 이후 꾸준히 늘어왔다. 2000년 이전까지 5명이었던 보좌진은 2000년에 6명(4급 1명 증원)으로 늘었고, 2010년에 7명(5급 1명 증원)이 됐다. 국회의원 수당법 개정안이 법사위와 본회의를 통과하면 보좌진 숫자는 8명으로 또 늘어난다. 4급 상당 보좌관 2명, 5급 상당 비서관 2명, 6급·7급·9급 비서에 8급 비서가 추가된다. 
  
채윤경 기자 pchae@joongang.co.kr 


Thursday, November 16, 2017

MHL

[원문 링크] MHL [Mobile High-Definition Link ]:



'via Blog this'



----------------------



MHL

[Mobile High-Definition Link ]
분류액세서리
스마트폰에 저장된 동영상을 TV와 같은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TV나 모니터에 MHL 연결을 지원하는 HDMI 단자가 있는 경우 MHL 케이블만 연결하면 충전과 함께 스마트폰 화면 그대로를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MHL 케이블은 별도 구매해야 하며 본인의 스마트폰과 호환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TV, 모니터에 일반 HDMI 단자만 있는 경우 MHL 케이블에 보조 전원을 연결하면 TV, 모니터로 화면 출력이 가능합니다. (전원을 연결하지 않으면 화면 출력이 안 됨)
MHL

와이파이 다이렉트 사용법. 스마트폰끼리 파일 전송시 유용한 Wifi Direct! :: 컴터맨의 컴퓨터 이야기

와이파이 다이렉트 사용법. 스마트폰끼리 파일 전송시 유용한 Wifi Direct! :: 컴터맨의 컴퓨터 이야기:



'via Blog this'

WiFi다이렉트

[원문 링크] WiFi다이렉트:



'via Blog this'

-----------------------------



WiFi다이렉트

분류생활가전
별도의 공유기 없이도 Wi-Fi로 직접 연결하여 사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Wi-Fi 다이렉트를 지원하는 기기끼리만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전송보다 전송거리가 넓고 속도도 더욱 빠릅니다.
WiFi 다이렉트 VS 블루투스 특징 비교표
WiFi 다이렉트 VS 블루투스 특징 비교표
* 와이파이 다이렉트로 영화 1편(1G) 전송시 약 3~4분 정도 소요됩니다.

미라캐스트(스마트폰→TV)

[원문 링크] 미라캐스트(스마트폰→TV): "



쇼핑용어사전



스마트폰/태블릿PC 화면을 TV와 무선(WiFi)으로 연결해서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 사진 뿐만 아니라 게임, 인터넷, 어플 등 스마트폰의 모든 화면을 TV에서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무선 연결 상태에 따라 고화질 동영상은 끊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결하려는 스마트폰/태블릿PC도 미라캐스트를 지원해야만 쓸 수 있는 기능입니다.


화면 공유 방식별 특징 비교표"



'via Blog this'



------------------------------------





미라캐스트(스마트폰→TV)

분류영상, 디카
스마트폰/태블릿PC 화면을 TV와 무선(WiFi)으로 연결해서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 사진 뿐만 아니라 게임, 인터넷, 어플 등 스마트폰의 모든 화면을 TV에서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무선 연결 상태에 따라 고화질 동영상은 끊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결하려는 스마트폰/태블릿PC도 미라캐스트를 지원해야만 쓸 수 있는 기능입니다.
화면 공유 방식별 특징 비교표
화면 공유 방식별 특징 비교표
[네이버 지식백과]미라캐스트(스마트폰→TV) (쇼핑용어사전)